남미 축구 연맹 (Confederación Sudamericana de Fútbol)
남미 축구 연맹, 약칭 CONMEBOL(콘메볼)은 남아메리카 지역을 관할하는 축구 행정 기구이다. 코파 아메리카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코파 수다메리카나를 비롯한 여러 축구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본부는 파라과이 루케에 있다. 현재 회장은 알레한드로 도밍게스이다.
남미 축구 연맹은 총 10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FIFA가 주관하는 월드컵에서 무려 4.5장의 출전권을 배정받고 있다. 그리고 소속된 축구 국가대표팀이 10개 팀인 상황에서 역대 월드컵에서 CONMEBOL이 거둔 우승 횟수가 총 9회(브라질 5회, 아르헨티나 2회, 우루과이 2회)에 달한다.
2015년까지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FIFA 월드컵 본선에 1회 이상 진출한 적이 있으며 향후 베네수엘라가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면 한 대륙 연맹에 속한 모든 국가들이 적어도 1회 이상 본선에 진출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남미 축구 연맹은 총 10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FIFA가 주관하는 월드컵에서 무려 4.5장의 출전권을 배정받고 있다. 그리고 소속된 축구 국가대표팀이 10개 팀인 상황에서 역대 월드컵에서 CONMEBOL이 거둔 우승 횟수가 총 9회(브라질 5회, 아르헨티나 2회, 우루과이 2회)에 달한다.
2015년까지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FIFA 월드컵 본선에 1회 이상 진출한 적이 있으며 향후 베네수엘라가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면 한 대륙 연맹에 속한 모든 국가들이 적어도 1회 이상 본선에 진출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지도 - 남미 축구 연맹 (Confederación Sudamericana de Fútbol)
지도
나라 - 파라과이
파라과이의 국기 |
"파라과이"라는 국호는 북에서 남으로 이 나라의 중심을 지나는 파라과이강에서 나온 것이다. 이 강 이름의 기원에 대해서는 넷 이상의 설이 있다. 과라니어로 말그대로 번역하자면 Para는 '여러 색깔의', Gua는 '~에서, ~에 속하는, 장소', Y는 '물, 강 혹은 호수'를 뜻한다. 즉 '강물의 여러 색깔'(가령 햇빛이 수면에 비친 색이나 물가의 앵무새 따위)이란 뜻이 된다.
통화 / 언어
ISO | 통화 | 상징 | 유효숫자 |
---|---|---|---|
PYG | 파라과이 과라니 (Paraguayan guaranÃ) | ₲ | 0 |